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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금당면 (金塘面)은 전라남도 완도군 동쪽에 위치한 면 이다. 개요. 완도군 의 동부지역에 위치하며 장흥군 과 고흥군 이 인접하고 있다. 지역 특산품으로는 갓잡은 문어를 바닷가 해풍에 말려 임금님 수라상에 울렸다는 피문어와 진질 (잘피)장어는 금당면에서만 맛볼 수 있는 지역 특화상품이며, 멸치·미역·톳 또한 소비자들로부터 상품의 우수성을 널리 인정받고 있다. [1] 행정 구역. 부속 도서. 가학리, 육산리, 차우리 : 금당도. 가학리 : 도각도, 질마도, 황도, 산 145번지 섬, 산147번지 섬, 산149번지 섬.

    • 14.22 km²
    • 949 명(2022년 3월)
    • 553가구
    • 66.74 명/km²
  2. 개설. 명칭 유래. 자연환경. 형성 및 변천. 현황. 참고문헌. 정의. 전라남도 완도군 금당면에 있는 섬. 개설. 동경 127°01’, 북위 34°23’에 위치하며, 완도읍에서 31.6㎞ 지점에 있다. 북쪽에는 장흥군 관산읍, 남쪽에는 평일도·생일도, 서쪽에는 약산도, 동쪽에는 거금도가 있다. 면적은 12.49㎢이고, 해안선길이는 28.2㎞로 금당면의 주도이다. 금당도와 동쪽의 고흥반도를 잇는 연육교 공사가 예정되어 있다. 명칭 유래. 원래 금당도 (金堂島)라 불리었으나, 일제강점기 이후 현재의 금당도 (金塘島)로 바뀌었다. 지명표기가 변화한 이유는 확실하지 않다.

  3. 금당면은 바다와 산이 어우러진 남해안 최적의 트레킹 지역으로 수만년 동안 파도와 풍우가 씻겨 신비로운 형상을 이룬 기암괴석과 섬 전체가 지붕없는 미술관처럼 아름다운 완도군의 보석같은 섬입니다. 2021년 가고싶은 섬에 선정되어 생태복원, 문화관광, 자원개발, 주민소득 발굴사업 등 특색있고 차별화된 콘텐츠를 발굴해 나갈 계획입니다. 지리적으로는 완도군의 동부지역에 위치하며,장흥군과 고흥군이 인접해 있고, 장흥군 회진면 노력도항에서 하루 4회 25분,고흥군 금산면 우두항에서 하루 4회 15분 소요되는 여객선이 운항되고 있습니다.

  4. 처음 위치. 연혁. 행정 구역. 부속 도서. 교통. 선박. 버스. 교육 시설. 어항 시설. 주요 생산물. 볼거리. 각주. 외부 링크. 금일읍 (金日邑, Geumil-eup)은 전라남도 완도군 동부 해상에 있는 섬이다. 따라서 이 지역을 금일도 또는 평일도 라고도 불린다. 연혁. 1896년 : 완도군 신설로 평일면, 생일면, 금당면이 동시 설치. 1916년 : 평일/생일/금당 등 3개의 면을 합쳐 금일면으로 개칭. 1980년 12월 1일 : 금일면이 금일읍으로 승격. 행정 구역. 부속 도서. 동백리, 사동리, 신구리, 월송리, 장정리, 척치리, 충동리, 화목리 : 평일도. 동백리 : 알매섬, 황제도.

    • 28.10 km²
    • 3,600 명(2022년 3월)
    • 2,051가구
    • 128.1 명/km²
  5. 재도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목차. 숨기기. 처음 위치. 특정도서. 재도 는 전라남도 완도군 금당면 에 있는 섬 이다. 특정도서 로 지정하여 관리되고 있다. 재도는 파식대, 해식동 등의 발달로 지형 및 경관이 매우 수려하고, 천연기념물인 황조롱이 가 서식하고 있으며, 해조류가 풍부하여 독도 등 도서지역의 생태계보전에 관한 특별법 에 의거 특정도서 로 지정되었다. 지정번호 : 제71호. 면적 : 9,894m 2. 지번 : 전라남도 완도군 금당면 가학리 산145, 산149. 분류: 대한민국의 특정도서. 전라남도의 섬. 완도군의 지리.

  6. 금당면의 유래. 금당면은 삼한시대에는 마한에, 삼국시대에 금일읍, 생일면과 함께 오차현 (烏次懸)에 속하였고 통일신라시대에는 오아현 (烏兒懸)에 속하였다.고려시대에는 장흥부에 속했다가 1896년에 완도군 설군으로 평일면.생일면과 함께 금당면으로 완도군에 소속되었다. 그후 1914년 지방행정구역 개편에 의하여 금당면.평일면.생일면3개면을 합하여 금일면으로 개편되어, 1962년 1월 27일에 금당도에 금일면 금당출장소가 설치되었다.1980년에 금일읍 승격으로 금일읍 금당출장소로 개칭되다가 1986년 4월1일 금당도와 비견도, 허우도, 화도의 4개 유인도와 부속 무인도를 그 구역으로하여 금당면으로 분리.승격되었다.

  7. 2006年5月21日 · 금당도. 득량만 끝자락에 떠 있는 아늑한 섬 ‘금당도 (金塘島)’는 동쪽의 고흥반도와 서쪽의 장흥반도 사이에 있다. 북쪽으론 장흥군 관산읍,회진면 남쪽에는 평일도 (금일읍),생일도 (생일면), 서쪽으론 조약도 (약산면), 동쪽으론 고흥군 거금도가 있다. 주변에 인접한 섬이 있고, 바다가 넓고 조류 소통이 좋다. 따라서 항상 파도가 잔잔하고 수온이 적당한 천혜의 어장이다. 김·톳·미역 양식과 문어와 멸치가 많이 잡히는 황금어장을 가지고 있다. 200m 미만의 구릉지가 대부분이어서 산지가 70% 이상을 차지하며, 밭이 논의 2배가 된다. 전반적으로 암반이 대부분이며 어디든지 땅을 파보면 몇미터 못들어가 암반이 나오는곳이다.